- “롯카엔”
- 외교의 장이 된 토쿄의 로쿠메이칸을 설계한 영국인 건축가 조시아 콘도르가 설계. 4층의 옥탑을 지닌 목조 2층짜리 양관과 나라의 명승지로도 지정된 지천 회유식 정원이 있는 일본식 건축으로 이루어진 일본과 서양이 조화된 문화유산. 1913년에 완성. 나라의 중요문화재.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타도타이샤”
- 5세기 후반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고 타도산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 산업개발, 비를 내리는 신을 모시고 있다. 예로부터 말의 행동을 신의 뜻이 나타난 것이라 믿었던 것에서 그 해의 풍작・흉작을 점치는 '아게우마신지'가 유명하다.
- “카스가 신사 ”
- 구와나 종사(가스가 신사)는 구와나 신사와 나카토미신사의 양사를 맞춘 명칭이며 고래부터 구와나의 총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옛날기록에 의하면 경행 천황40년(110년)에는 구와나의 개조로 여겨지는 구와나 목을 모시는 구와나 신사는 존재하고 구와나의 번영을 유지해 온 것부터 「번영의 신」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영인4년(1296년)에 나라의 가스가타이샤로부터 봄날 4기둥신을 권청 합동제사한 중 신신사는 「액막이의 신」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쿠와나시 박물관”
- Opened on October 1st 1985, this was the first city museum in the prefecture. It houses a vast range of artifacts including items relating to Matsudaira Sadonobu, the Feudal domain system, letters, pottery, imperial records, tea ceremony, archaeological records, paintings, Ukiyo-e prints, and much more.
- “시치리노와타시 유적”
- 옛날 도로의 하나였던 토카이도에서 유일하게 해로의 현관과 같은 역할을 하던 곳. 아쓰타와 쿠와나를 잇는 그 거리가 '7리(약 27.5km)'였던 것에서 '시치리노와타시'로 불렸다. 오토리이는 이세신궁에 있던 오토리이를 20년마다 가져와 바꾸고 있다. 근처에는 항해의 감시 목적으로 설치되었던 반류야구라가 복원되어 있다.
- “혼다 타다카쓰”요시노마루커뮤니티
- 천하를 억제한 도구가와이에야스 . 젊은 이에야스가 미카타가하라가 살랑거려서 다케다 신겐에 대패해 하마마쓰 성에 패주. 한마디 고개에서 다케다군을 막기 위해서, 다다카쓰가 대창을 휘둘러 분전, 훌륭하게, 이에야스를 달아나게 했습니다. 적 다케다군은 이 무용을 찬양해 표를 세웠습니다 「이에야스에게 넘어된 물건이 두가지 있고 당의 머리와 혼다 타다카쓰」 도쿠가와 사천왕의 한명도, 많은 전공을 세운 하쓰요 구와나 지방영주의 혼다 다다카쓰. 생애 57회의 출진에 한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라고 말해진다. 그 공적과 이름으로부터 「단지 이긴다」 이길뿐이라고 하는 말로부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 유래도 있다. 요시노마루 커뮤니티 파크앞에 동상이 있다.
- “대합 플라자”
- 구와나역에서 도보 35분. 역앞에서 시내순환 버스 「아카스카」 승차라고 하차 도보 1분. 이비강, 나가라가와의 하구를 일망할 수 있는 절호의 로케이션입니다. 대합 플라자내에 있는 「식당 하마카제(해변 바람)」에서는 눈앞의 어항에서 어획된 바다, 강의 맛있는것 구와나 명산 대합구이 등 적당한 가격으로 맛 봄 줄 수 있습니다.
- “모로토 씨 정원”
- 에도시대(1603년-1876년)에 거상 야마다히코자에몬의 은거처로 만들어진 일본정원 .메이지 시대에 실업가 초대 모로토 세이로쿠가 사들여 정원・저택을 만들었다. 봄에는 창포,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정원은 명승지, 건물의 대부분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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